코로나로 인하여 우울한 마음을 그림으로 활짝 웃는 꽃 그림이
기분 좋게 해준다.
다른 분들도 더불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신다.
사람도 웃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꽃도 아름답다.
아주 잘 그렸어요. 95세가 미끼지 않습니다.